(사)한국음악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백천혜)가 주최·주관한 ‘Dance of Piano & Vocal’ 공연이 지난 1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재)구미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선정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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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관객이 생길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용현 도의원, 박윤경 시의원,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 이정섭 구미예총회장, 김창희 구미미술협회지부장, 조영숙 구미문인협회지부장, 김영심 구미연극협회지부장, 이상순 구미사진협회지부장, 권준대 경북합창연합회부회장, 박동춘 구미예술인회 회장, 문무범 구미음악협회고문, 김유환 구미음악협회고문, 김민성 전 시의원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주요 내빈들도 함께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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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구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4대의 피아노' 편성으로 마련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대 위 네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사운드와 성악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클래식 공연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앙상블과 깊이 있는 성악 무대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며 연주와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수백 개의 빛은 공연의 감동을 더욱 극대화하며 공연장을 따뜻한 여운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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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구미에서 이런 규모와 구성의 클래식 공연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 "4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울림은 처음 경험해 봤다", "공연 내내 몰입했고 마지막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미음악협회 백천혜 지부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전석 매진은 물론 대기 관객까지 발생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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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구미에서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충분한 호응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희소성 있는 4피아노 공연과 성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지역 공연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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