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영농설계 교육이 지난 10일 부터 20일까지 실시된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가산면회의실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왜관읍, 기산면, 약목면 등 8개소 1천3백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마케팅 전략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전문과목은 친환경 농업과 지역 특화작목 등으로 고객 만족형 고품질 농산물 생산, 노동력 절감과 저비용 영농기술, 재해 예방 등 새로 연구, 개발된 기술정보를 교육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농업인에게는 교육교재가 무료로 배부되고 지역 사례와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의 형식으로 실시하며 영농이나 농정시책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져 농업인의 의견이 농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올 교육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친환경농법 추진에 중점을 두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유통분야와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화에 성공한 농업인의 사례발표 비중을 높였다.
한편 이번 교육을 준비한 이덕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수입 자유화 시대를 맞아 국내외 어려운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은 물론, 수입쌀 시판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중점 교육해 농촌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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