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8월 12일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 및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맡아 수출 기본 절차, FTA 활용 방법, 원산지 증명, 농수산식품 수출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본부세관이나 구미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경북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FTA 활용 컨설팅, 교육, 수출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K-푸드 수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농가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경북지역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K-푸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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