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학생 학습역량 향상 및 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창출한 대학 혁신 성과가 대학 AI 교육 컨퍼런스에서 주목받았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미래교육혁신본부 AX교수학습센터가 운영하는 기초학력 프로그램 사례가 ‘대학교육 혁신 및 성과 사례’를 발표하는 ‘2026 폴리캠퍼스 활용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우수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X교수학습센터는 재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평가 및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별 학습 수준과 참여 현황, 학습 결과 등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환류 및 개선하며 기초학력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이러한 혁신 사례를 지난 8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Arrived Future 27: 대학 교육 혁신과 미래’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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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로 참여한 임상훈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획협력처장(前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근거기반 의사결정으로 혁신한 기초학력 파이프라인: 풀리캠퍼스 도입까지 3단계 고도화의 여정’을 주제로, 기초학력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한 관리체계 고도화 사례를 소개했다.
혁신 사례를 발표한 임상훈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획협력처장은 “신입생에서 나아가 복학생·편입생까지 대상을 확장하고, 입학 초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상시 학습지원체계로 발전시켜 그 대상과 과정을 고도화했다.”며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온라인 멘토링, 지도교수 상담, 전공기초 교과 지원을 연계한 AI 기반 기초학력 파이프라인 모델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의 혁신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기초학력 관리체계와 데이터 기반 학습지원을 위한 우수사례는 타 대학과의 공유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향 모색에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기초학력 관리는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를 실제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운영 결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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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발표한 대학별 부서 운영 사례를 비롯해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고등교육 소프트랩 사업 소개 등도 발표되며, 대학의 다양한 AI 기반 교육 및 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가 공유됐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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