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8월 21일 개최되었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153명 △석사 78명 △박사 32명 등 총 2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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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및 보직자, 그리고 학위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 학위수여식 축하를 위해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김상호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졸업 선배 특강 △졸업생 대표 인사말 △상장 수여(졸업포상, 특별포상, 국회의원표창, 우수논문상, 졸업논문상)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응원영상 상영 △교가제청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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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선배 특강을 위해 참석한 김봉구 동문(고분자공학전공 17학번)은 “20살에 입학해서 28살에 졸업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묵묵히 걸어온 대학에서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현재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오늘 후배들이 받게 된 졸업장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증거가 되어 여러분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라며 후배들을 향한 조언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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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전한 박재홍(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졸업) 학생은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전공지식을, 친구들과 보낸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함께 하는 법을, 대학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인내를 배웠다.”며 “무엇을 위해 배우고, 어떻게 사회에 이바지할 것인지에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대학에서의 모든 시간들에 감사하며 이 가르침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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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은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축제 세리머니로 진행됐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졸업장을 받으며 원샷존으로 이동해 가족·스승·동기들과 함께 악수 및 하트 등 자유롭고 경쾌한 포즈로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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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증서 및 석·박사 학위기 수여에 이어서는 총학생회, 홍보대사, 신문방송사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한 깜짝 응원 영상 이벤트가 상영돼 학위수여식 분위기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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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졸업생 여러분이 대학에서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과 올바른 가치관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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