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수상작을 대여해 8월 24일부터 4주간 탄소제로교육관과 지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 경북중부신문
전시는 올해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당선작 12점으로 구성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생생물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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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순회 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탄소제로교육관(금오산도립공원 내)을 시작으로 지역 도서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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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은 8월 23일부터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첫 전시를 진행한 뒤 양포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인동도서관 순으로 각각 1주일씩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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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세밀화에 담긴 생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우리 주변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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