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은 지난 8월 29일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 일원에서 경북명문단 구미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현장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국내 새마을운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과거 성과를 단순히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지역사회와 일상생활 속에서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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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에서 새마을운동 관련 교육과 토크쇼에 참여했다. 강사로는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 조용말 회장, 한국도시농업 김주홍 대표이사,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 관계자가 참여해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과정, 국내외 확산 사례, 오늘날 새마을정신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과거 농촌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했던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오늘날 지역공동체 회복과 나눔·봉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과정에서 새마을정신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포항 크루즈 탑승 체험과 영일대해수욕장 견학을 통해 포항의 해양관광 자원과 도시 발전상을 살펴봤으며, 이어 죽도시장을 방문해 지역 전통시장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견학 중심이 아닌 새마을교육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반 참가자들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실천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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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이를 오늘날의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새마을운동 교육 및 토크쇼, 포항 크루즈 탑승 체험, 영일대해수욕장 견학, 죽도시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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