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병원(병원장 류동근)은 9월 2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포터 차량 구입을 위해 약정한 후원금 중 잔여 금액 1,000만원을 전달했다.
미래로병원은 지난 6월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포터 차량 구입 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당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 약정한 잔여 후원금 1,000만원을 이번에 추가로 전달하며 포터 차량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액 지원했다.
후원금으로 구입한 포터 차량은 각종 후원물품 및 식자재 수령, 물품 운반 등 체육관의 원활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체육관의 다양한 사업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로병원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 후원에 이어 올해는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의 복지사업 운영에 필요한 포터 차량 구입을 지원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미래로병원 류동근 병원장은 “지난 6월 후원에 이어 약정한 잔여 후원금까지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후원이 장애인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지난 6월 포터 차량 구입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데 이어 약정한 후원금까지 전달해주신 미래로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을 포함해 미래로병원에서 복지관 및 체육관에 전달해주신 후원금이 누적 7,000만원에 이르는 만큼 후원에 담긴 뜻을 소중히 새겨 장애인 복지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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