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박우수)는 9월 3일 구미축협 3층 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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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21개 배치장소의 근무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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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퀴즈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조별로 함께 문제를 풀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에는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호응을 유도했고 교육 중심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제도 안내,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교육 및 교통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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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박우수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 근무 모습을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이며, 무엇보다 장애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자립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한분 한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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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중앙회장은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하게 일자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활동의 폭을 넓혀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락환 중앙회장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도 한 박스씩을 선물로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참여자들은 정성 어린 선물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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