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학 인재상을 바탕으로 참된 인성과 봉사정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KIT인재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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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상호 총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KIT인재인증서를 수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기 KIT인재인증서를 수여받은 학생은 정우제(컴퓨터공학부·4), 이원우(기계공학부·4), 이경문(전자공학부·3)학생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인재인증제 3단계 마일리지를 충족한 학생들이다.
‘KIT인재인증제도’는 국립금오공대가 대학의 인재상(Global ICON)을 통해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참된 인성과 봉사정신으로 국가 및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갖춘 학생을 KIT 인재로 인증하는 제도다.
교과(학점)+비교과(프로그램)+자기주도활동(자치활동, 독서인증, 외국어능력, 자격증 등)의 단계별 총 마일리지를 합산해, 1단계(5,500점), 2단계(7,500점), 3단계(12,000점)로 나눠 인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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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인재인증제도는 지난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80명의 학생이 3단계 마일리지를 충족했으며, 2026년 올해 현재까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2,800여 명이 신청, 자기주도활동 마일리지 확인 요청 건수 2,300여 건에 이를 정도로 학생 관심이 높다.
KIT인재인증제도를 총괄하고 있는 이희진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KIT인재인증제는 전공 및 다양한 비교과 경험에서 나아가 자기주도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습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단계별 인증 관리를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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