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병찬)은 지난 9월 9일 원아 36명과 함께 구미 농부의정원을 방문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고 사과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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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사과밭을 직접 둘러보며 탐스럽게 익은 사과의 모습을 관찰하고, 사과의 색과 모양, 향기 등을 오감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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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부의정원을 찾은 원아들은 농부의 설명을 들으며 사과가 열매를 맺고 익어가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사과를 따보며 수확의 즐거움을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 사과를 따고 바구니에 담아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가을의 계절적 특징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인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교실 밖 자연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배우는 전인적 발달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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