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서비스” 제3차 워크숍이 도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10일 도내 초·중·고 교사, 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6년 01월 16일(월) 05:19 [경북중부신문]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선생님들의 땀 흘린 노력의 결실이기도 한, 2005년 자율특색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교와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간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2006년도에는 보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승회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요즈음 전국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이 경북교육청에서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의 소외계층 학생지원 사업임을 자랑스럽게 밝히며, 6년에 걸쳐 61억원이 넘는 재원을 투자한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과 함께 이 사업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지대한 관심과 타 시·도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 교육복지사업의 표준모델이 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서비스’는 경상북도교육청이 빈곤가정의 자녀 및 소년소녀가장·장애아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자율·특색사업으로, 농어촌 오지지역 및 도시지역에 학원 갈 형편이 못되는 소외계층 아동들과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반딧불교실, 마을학습센터, 찾아가는 공부방 등 학습프로그램과 사랑의 고리 만들기, 봉사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5년 현재 경북 산하 초, 중, 고등학교의 436개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되고 있는 본 사업에 약 2만명의 아동들이 교육적인 지원을 받고 있고, 경북교육청에서는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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