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 갑·을지역위원회 기업애로사항 간담회가 지난 10월 2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3층 회의실에서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기업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구미시갑·을지역위원장, 구미시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전기료 인하와 같은 실질적 기업지원은 물론, 청년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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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를 정책에 잘 녹여 낼 수 있도록 경북도당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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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구미 주요 경제지표를 점검하는 한편,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지역차등 세제 개편 등 건의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구미 경제단체 공동 입장, 구미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제언, 국가균형발전과 산업연계성·시너지를 고려한 공정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등 본 회의소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어 기업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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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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