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림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지난 10월 4일 칠곡군 왜관근린체육공원에서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네팔 국적 외국인노동자와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네팔 커뮤니티 체육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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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외국인노동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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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고령·구미·김천 등 경북지역에서 생활하는 네팔 외국인노동자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고령팀, 구미팀, 김천팀, 구미·김천 연합팀 총 4개 크리켓팀이 경기를 펼쳤으며 가족들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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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은 네팔을 비롯한 남아시아권에서 대중적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들도 지역별·국적별 팀을 구성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자발적인 스포츠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와 여가 활동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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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흔성 센터장은 “외국인노동자들이 경북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안내와 일상생활 지원뿐 아니라 여가와 교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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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향후 네팔 커뮤니티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노동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과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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