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최대, 최고를 자랑하는 경북영재교육은 방학이 없다.
칠곡교육청(교육장 임태한)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왜관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05학년도 겨울 지역공동영어영재학급을 운영했다.
여름방학에 이어 영어교육을 의사소통중심으로 집중시켜 실생활에 필요한 살아있는 영어활용능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번 영어영재학급운영은 평소 교과서에 의한 수업에서 탈피하여 Conversation Practice, Vocabulary Practice, Writing Practice, Story Telling, Role Play 등을 통해 습득한 영어활용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 Camp George 내에 있는 American School을 방문하여 수업참관 및 미국학생들과 상호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방학을 맞아 다양한 겨울영재 캠프를 열고 있다. 초·중·고 영재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 발명, 영어 등 체험중심의 집중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학부모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과학영재교육원은 2005학년도 겨울 집중교육(영재캠프)을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 동안 경상북도과학교육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과학캠프에서는 올 3월부터 실시해오던 출석수업, 순회수업, 원격수업을 연계하여 영재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집중교육(영재캠프)은 과학강연, 탐구실험, 과학탐방, 과학영화, 로봇공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등학급은 3일간 포항공과대학교 위탁교육을 통하여 첨단과학을 몸으로 체험하고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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