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 지난 10월 15일 국민의힘 ‘2026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강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찰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야당 간사로서 여당의 정치 공세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불합리한 규제, 경찰의 수사 공정성 및 시민 안전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강 의원은 지난 6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수청 출범 준비 부실, 농협 자재판매장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경기도 예산 삭감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정감사 기간 열린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후보자의 과거 ‘검수완박’ 반대 입장과 중수청 출범 준비 및 인사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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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청년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 앞에 줄을 서고, 은행 앱 접속을 위해 매크로까지 동원하는 이른바 ‘대출 오픈런’ 사태를 언급하며 주택 공급 확대보다 대출·세제 규제에 치중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질타했다.
민생 현장의 개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부산 라이브클럽 영업정지 사례를 들어 시대착오적인 규제를 지적하고 실태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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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논란과 관련해 국정감사를 통해 수사를 촉구하는 것이 수사기관에 대한 외압으로 작용할 소지는 없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김병기·김재섭 의원에 대한 조사시간의 차이를 들어 수사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편파수사와 야당 탄압 논란을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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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은 “청년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오픈런에 나서고,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부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남은 국정감사에도 임하겠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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