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을 위한 ‘표준형 현장실습’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 전공 선택 및 진로 지원을 확대한다.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표준형 현장실습은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여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표준형 현장실습은 학교와 실습기관 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부 3학년 이상 재학생 및 학기초과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계절제, 학기제, 취업연계, 창업 등 18개 과정으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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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는 표준형 현장실습의 정착 및 확산을 바탕으로 안정적 취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공립 연구소, 대기업,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등 우수기업 발굴을 비롯해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기관 모집을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일본 산큐(SANKU)㈜ 등 국내외 우수 기업 및 기관의 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장실습을 통해 엘씨텍㈜에 취업한 박재진 씨(25세·기계공학전공 졸업)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던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이해하게 됐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현장에 대한 걱정이나 생각에 머무르기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전의 기회를 많이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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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전공과 연계된 표준화된 현장실습은 전공 선택 및 진로·취업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 학생의 전공 및 진로선택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산업현장의 요구사항을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과 산업 간 미스매치를 완화하여 선순환적인 교육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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