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1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외국인주민문화축제’에서 외국인 참여객을 대상으로 VR 재해 가상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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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지난 10월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외국인주민문화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보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2026년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대표 메시지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단 직원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관계자, 구미시청 관계자, 관내 외국인 안전리더 4명이 함께해 외국인 참여객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 외국인주민문화축제 참여객들이 18일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캠페인 부스에서 모국어로 안전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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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건설·제조현장 주요 재해 가상체험 ▲각 나라의 언어로 안전다짐 문구를 작성하는 ‘우리의 안전보건 언어 소개’ ▲모바일 ‘안전실천 챌린지’ 참여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안전리더 4명이 직접 VR 체험 설명 및 국적별 소통 지원에 나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 및 화재·폭발 사고 예방수칙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 수칙을 적극 전파했다.
↑↑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현수막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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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우용하 본부장은 “사용하는 언어와 출신 국가는 달라도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같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보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외국인 안전리더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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