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제석)은 지난 10월 29일 원생 4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영어를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먼저 ‘Trick-or-Treat’ 노래를 영어로 따라 부르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Music Class에 참여했다. ‘Knock, knock! Trick-or-Treat!’, ‘Who are you?’와 같은 영어 표현을 노래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며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이어 영어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고, 직접 ‘Trick-or-Treat!’, ‘Give me candy, please!’, ‘Thank you!’라고 말하며 사탕을 받아보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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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영어로 말하고 사탕을 받아서 재미있었어요.”, “친구들이랑 노래 부르고 돌아다니는 게 신났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영어와 문화체험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하고, 움직이고, 직접 말해보는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영어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문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놀이와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새로운 문화에 열린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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