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지난 4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구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이영규 구미갑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재우·이상호·임정미·신용하·김지식·전희정·유승헌 구미시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정성현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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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미시의 기본 현황과 최근 지역 동향을 공유받은 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반도체 팹 투자 유치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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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관계부처 협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며 중앙당과 정부 부처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미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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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간담회를 넘어 구미시와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 시의원단 간 정례적인 정책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미시 및 지역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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