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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합선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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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리·언어치료 3개학과 학생 18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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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금) 16: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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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전문가의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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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북중부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재학생 189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6일‘제13회 재활치료 통합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선서식은 서로 다른 재활치료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예비 재활 전문가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환자의 건강한 삶과 사회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서식 이후에는 각 전공의 전문적인 역할과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파킨슨 환자의 임상 사례 공유회도 함께 진행해 전공 간 소통과 임상적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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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통합 선서식 장면. | | ⓒ 경북중부신문 | | 작업치료과 2학년 대표 차의정 학생은 “학생 신분에서 재활 전문가로의 첫발을 디딘 이 순간 감정이 벅차다”며 “환자의 단순한 기능 회복을 넘어 일상생활의 독립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형 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과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좋은 치료사란 어떤 사람인가’, ‘환자의 회복을 위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 재활 전문가로서의 방향과 가치를 정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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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북중부신문 | | 이승환 총장은 축사에서 “재활치료 통합선서식이 서로 다른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구미대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재활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올해 개설 20주년을 맞이했다. 학과 개설 이후 국가자격 시험인 작업치료사 시험에 총 11회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문 인재 양성 학과로 전국적인 역량을 입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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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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