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자체 재원 개발과 교육복지기금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업이 그 이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이에 따라 교육재원도 대폭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카드 가입자수는 2004년도 6,165명에서 2005년도에는 8,339명으로 2,174명이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복지기금 적립액도 2004년 1억 3천 5백만원에서 2005년도에는 2억 7천 6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1억 4천 1백만원이 증가했다.
경북교육사랑카드 이용이 이처럼 증가한 데는 교직원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재원 중 일부로 교직원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 제공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확보된 재원은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학교 안전사고 치료비 및 교직원 해외연수 경비로 집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2003년 7월 7일 농협중앙회 및 BC카드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사용금액 중 일정비율(개인카드는 0.3%, 법인카드는 1.0%, 물품대금결제전용카드는 0.2%)을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경북교육사랑카드 이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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