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기초의원도 경합이 치열하다. 기초의원의 경우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공천제에다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경쟁을 부추키고 있다. 유급제 도입도 주요 원인이다.
광역의원의 경우 제 1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지산동, 원평동, 송정동, 광평동)에는 정보호 현 도의원, 백천봉 전 도의원, 강대홍 전 시의원, 이판돌 전 시의원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2선거구(형곡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공단동, 신평동, 비산동)에는 정광수 (사)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경북지역 본부장, 윤창욱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3선거구(인동, 진미, 양포)는 최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정임 현시의원, 곽용기 전시의원, 이송희 우리넷 방송 대외협력 본부장, 이승오 경북매일 기자, 박대근 구미녹색교통 사무국장, 장세만 구미농업기술센터 소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4선거구(선산 8개읍면)는 이용석 현 도의원의 독주가 예상되었으나 최근들어 김대식 전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열린우리당도 각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후보자는 2월중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3명의 비례 대표를 제외하고 20명의 선출직 시의원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는 안개 속이다. 24명 현의원 전원이 출마 결심을 굳힌 상태여서 최소 3-4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 선거부터 공천제가 도입돼 상황에 따라서는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일수도 있다.
〈본지는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방선거 특별취재반을 구성했으며, 다음호부터 지방선거 특집면을 별도 마련, 보도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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