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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우울한 재래시장”
2006년 01월 31일(화) 03:33 [경북중부신문]
 
 “할인마트에서는 손님이 몰려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라는데, 재래시장은 저녁상을 보러오는 사람이 고작이니 설 특수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설을 앞둔 시내 중앙시장과 신평시장 등 주요 재래시장은 최근 연 이어 문을 연 대형 할인점의 그늘에 가려 장사가 예전만 못하자 “이제 명절특수는 할인점에 내주고 저녁 반찬을 팔아 연명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불만을 토로.
 한 과일 노점상은 “그래도 지난 추석 때는 꽤 괜찮은 매상을 올렸는데 올 설에는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며 “남은 물건을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걱정 된다”고 하소연.

여성 보도지원담당,
"관심 집중."

 구미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보도지원담당에 여성 공무원이 전보되자 언론인은 물론 동료공무원들의 관심도 집중.
 이유인즉 일반적인 시각으로 볼 때 보도지원담당이라는 자리는 여러 가지 여건상 당연히 남성 공무원을 배치하는 자리로 여겨졌기 때문.
 이로 인해 이번 여성 공무원 배치는 획기적이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
 여성 보도지원담당의 역할 여부에 따라 또 다른 여성 공무원의 획기적인 인사를 기대해도 될 듯.

여론 조사 믿을 수 있나

 오는 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시민들은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
 이유인즉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힌 일부 후보자는 제외되고 출마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사람을 포함시켰기 때문.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주 제외 되었다는 모 후보는 “상대 후보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 의뢰하고 있다”며 비난.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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